1. 겨드랑이 털관리
★ 면도기를 사용해 면도를 할때에는 로션이나 셰이빙 크림등을 이용해 상처가 나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. 상처가 날경우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고 그로인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.
2. 사과식초 스프레이
★ 소량의 물, 레몬즙, 사과식초를 스프레이병에 섞은후 겨드랑이에 뿌려준다. 이는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발생을 억제시킨다.
3. 천연비누
★ 인공 첨가제가 들어가지않은 100% 천연비누를 사용하면 겨드랑이 냄새 제거에 좋다.
4. 베이킹소다
★ 청소, 탈취효과로 유명한 베이킹소다를 겨드랑이 사용하는것도 효과적이다. 베이킹소다에 옥수수가루를 섞은후에 피부에 발라주면 암내 제거에 효과적이다.
5. 알코올
★ 기본적으로 알코올은 세균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. 술냄새가 비교적 적게나는 보드카가 적합하다.
6. 티트리 오일
★ 수백년전부터 항균제로 사용되어온 티트리오일. 피부에 냄새발생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. 천연 장미오일에 티트리 오일을 몇방울 섞어서 발라주면 좋다.
7. 레몬과 라임
★ 레몬은 피부의 산도를 조정해 냄새를 방지하므로 레몬을 얇게 썰어서 겨드랑이에 15분정도 끼워주면 된다. 라임의 경우엔 잘라서 피부에 직접 문질러주면 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