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타구니 뾰루지 피부 건강/뾰루지 2017. 2. 2. 사타구니 뾰루지 여드름, 원인 및 대책 ▣ 사타구니에 뾰루지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여드름일때도 있고 뾰루지(모낭염)일때도 있다. 둘다 생긴 모양새가 흡사하기 때문에 언뜻 봐서는 구별하기 힘들다. ▣ 모낭염은 포도상구균이란 세균이 감염을 일으킨 경우이고, 여드름은 여드름균이 모낭에 염증을 발생시킨 경우다. 사타구니 뾰루지와 여드름1. 원인▣ 사타구니는 피부가 얇기 때문에 피지선이 적어서 피지가 원인이라기보다는 피부의 건조나 땀을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. ▣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쌓여 두꺼워짐으로써 모공을 막는 경우가 발생한다. 모공이 막히면서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인 상태에서 포도상구균이나 여드름균이 감염을 발생시키는 것이다. ▣ 또한 땀이 많이 차는 곳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더러움이 쌓여 균들이 침입하기 쉬운.. 이전 1 다음